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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엔단편영화: 이름들] 2022/04/26, 염문경 감독 겸 배우
[화요일엔단편영화:이름들] 2022/04/19, 이승현 감독 겸 배우
[ 컴플렉스영화제 ] 제 5회 컴플렉스영화제 단편영화 작품공모 (~5/5)
영화 <서울의 봄> 제작팀 모집
[화요일엔단편영화:이름들] 2022/03/22, 신유정 감독x신지이 배우
[화요일엔단편영화: 이름들] 2022/03/15, 조민경 배우
학생 단편 영화 <못 먹어도 고!(가제)>에서 함께할 배우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 경성대 연극영화학과 단편영화 <사각지대> 중년 여배우를 모십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워크샵 단편영화 <카르마(가제)> 배우님 모집합니다.
20대남자 주연배우 구함 [연극]
CG Reel 형식 영상에 출연하실 여자 초등학생 구합니다.
[배우정보요청]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단편영화 <집시 (가제)> 에서 배우 정보 요청합니다.
다큐멘터리
가려진 마을(A Forgotten Village)
광산마을은 일광 역에서 차를 타고 십 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다. 멀리서 바라본 광산마을은 일본에 있는 소규모 마을을 연상시키게 한다. 광산마을 바로 옆에 마을보다 높고 긴 부산울산고속도로가 보인다. 자로 줄을 잰 듯 집이 붙어 있고 좁은 골목길들 사이로 버려진 잔해물이 있다. 그 길에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듯 조용하다. 가려진 마을은 과거엔 어떻게 살았고 현재는 무슨 일을 하며 미래에 광산마을이 어떻게 보존 되었으면 하는 지에 대해 주민들이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영화다.

드라마
설날(New Year′s Eve)
설날을 2~3일 앞둔 시점. 주인공 김과장은 아버지로부터 설날 귀향할 수 있느냐?는 강제성 전화를 받는다. 사실, 업무실적부진에다 연초의 과다업무로 집에서까지 업무에 매달리는 등 설날 귀향이 어려운 상태다. 더욱이 사업실패로 기존 사업을 접은 상태이자, 집까지 전세로 옮긴 상태임을 미처 알리지 못한 처지라 고향에 가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내에게 그렇다면 부모들이 다시 역귀성으로 아들네에 오겠다고 하기까지 한다. 아내와 귀향문제로 의논하지만 여러 형편상 뾰족한 수가 없자, 답변 전화하는 것을 서로에게 미룬다. 뒤숭숭한 가운데 출근길 수첩을 자동차 키로 착각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회사지각까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직속상관인 강부장으로부터 직원들이 보는데서 심한 질책까지 당한다. 그날 저녁 퇴근 길. 강부장과 김과장이 선술집에서 만난다. 대화과정에서 김과장과 강부장이 오랜 친구임이 밝혀지고, 강부장은 회사의 기강문제로 질책했음을 사과한다. 아울러 김과장이 회사에 취업하게 된 동기며, 명절임에도 고향에 가기 힘든 이유 등이 밝혀진다. 설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이에 대비되는 중년서민들의 고단한 현실과 부모님의 애틋한 기다림 사이에서 고뇌하는 김과장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시대의 한 단면을 그려보고자 함.

드라마
등산(Climbing)
회사 야근에 지친 상태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수지는 핸드폰도 꺼져버리고, 손에는 무거운 장바구니가 들려있다. 얼른 집으로 가려고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라 운행을 하지 않았고, 몸도 마음도 지친 수지는 그 상태로 24층까지 걸어올라가게 된다. 걸어올라가면서 수지는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